디어유 주가 전망 - 목표 주가

디어유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차트와 수급, 재료 등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목표 주가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어유 설명

2020년 2월 동사의 주요 서비스인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함. 2019년 메신저 앱 서비스인 돈톡 및 우리은행의 위비톡을 개발한 (주)브라이니클과 합병하였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당사의 최상위기업인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과 당사의 주요주주인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를 필두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디어유 현황

디어유 주주 현황

최대주주는 에스엠스튜디오스이고 약 33%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제이와이피에서도 약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여러 벤쳐케피탈에서도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어유 기타 현황

대표는 안종오이고,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해있으며 SM이 최대 주주로 있따. 대박~

 

 

디어유 실적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67.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하였다. 주된 서비스 플랫폼인 DearU bubble 및  everysing 등의 매출처는 앱을 다운 받아 구독권 및 이용권 등을 구매하는 개인 이용자가 매출처임. 동사는 해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계약을 통하여 일본 등 아시아 아티스트의 DearU bubble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디어유 주가 뉴스

디어유 주가 관련 뉴스를 살펴보면 상장 첫날이라 그런지 따상에 관한 관심이 매우 많은 편이다.

 

-------------- 관련 뉴스 --------------

디어유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0일 장 초반 강세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디어유 주가는 시초가보다 1만2800원(24.62%) 급등한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6000원의 두 배인 5만2000원에 매매가 되었다. 개장 직후 디어유 주가는 시초가보다 1만5600원(30%) 높은 6만7600원까지 오르는 등 일명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보였다. 앞서 디어유는 기업공개(IPO)에서도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디어유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및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이 각각 2001대 1, 1598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단 의무보유확약을 신청한 기관 비중도 36%를 넘겼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당초 희망했던 범위 최상단(2만4000원)보다도 8.3% 높은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디어유는 상장 후 유명 가수 이외 팬던츰잉 두터운 스포츠 스타, 해외 연예인 등 신규 지적재산권(IP)를 지속 영입새 구독 수 성장을 촉진하고 매출 증진을 이룬단 방침이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서비스 영역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디어유의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25%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디어유 주가 투자자 현황

디어유 주가 관련 투자자 현황을 보면 매매가 오래되지 않아 큰의미가 없긴 하지만 기관은 매수하고 외국인은 차익실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어유 주가 컨센서스

디어유 목표 주가 : 73,000원 / 47,000원

디어유 주가 관련 아래와 같이 증권사에서 리포트를 하였다. 이제 상장을 한 회사라 밸류에이션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추후 어떻게 가격이 형성이 되고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는지 계속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디어유 주가 전망

디어유 주가 전망을 이야기 하면, 실적은 그저 그렇다. 하지만 우리나라 양대 엔터 회사가 투자한 회사라서 아마도 튼튼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따상을 할 수 있냐 없냐가 지금 가장 큰 관심사인데 유통 물량이 많지 않아서 한번 도전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어느정도 물량을 소화할지가 관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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